옥수수판매 3차 파종한것이에요^^*
2014.09.04 by 통골농원
찰옥수수 판매 합니다~~
2014.08.14 by 통골농원
하지 옥수수
2014.07.03 by 통골농원
좋은 글이라서요.
2014.06.23 by 통골농원
찰옥수수
2014.06.15 by 통골농원
요즘 통골농원 소식이에요. ^^*
2014.05.25 by 통골농원
노지곰취 판매종료 합니다.
2014.05.19 by 통골농원
노지곰취판매 시작합니다.
2014.04.27 by 통골농원
지난 7월 3일날 정식한 하지 옥수수가 벌써 수확 때를 기다리고 있어서 1차때처럼 구입 못하셔서 서운해 하시는 울님들이 없기를 하는 바램에서 이번에는 미리~예약을 받으려구요 ^^ 태평 농법으로 농사을 하다 보니 약을 않쳐서 옥수수에 가끔은 벌래들도 있고 진딧물도 있고 그렇 하지..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4. 9. 4. 23:46
지독한 가뭄도 그 뜨겁던 태양 빚도 묵묵이 참고 견디어 잘자라고 있는 통골농원 1차 옥수수 모습 입니다~ 산촌 아짐 컴이 고장이라서 글을 못 올려구먼먼유~ 오늘 옥수수 친신을 (먼저 조금 수확해서 맛을 보는것) 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부부에 많은 노력에 보답을 해주는냥~ ..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4. 8. 14. 22:19
올해는 아주~큰 모험에 통골네가 도전 해봅니다. 이 곳은 산촌이라서 서리가 일찍오는 관계로 일은 옥수수 파종은 실패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미련한 ㅎㅎ 사람이 농군이라는 옛 어른신들에 말씀데로 올해는 그 미련을 떨어서 하지 옥수수를 6월 18일에 트레이 파종을 시도 했구먼..
농원소식 2014. 7. 3. 21:14
외딴집 저녁 연기 詩 草岩 나상국 기약 없는 날을 위한 그 오랜 기다림 새까맣게 멍든 가슴 애끓는 마음 활활 타오르는 하늘가 쓸쓸한 노을빛 곱게 물든 저녁 창문 멀리 눈물 젖는 이 우울함 땅거미 내려앉은 산모퉁이 돌고 돌아 어느 외딴집 나그네처럼 지나가는 바람의 손 잡고 하늘하..
사는이야기 2014. 6. 23. 21:40
올해도 변함없이 통골농원에는 찰지고 쫀득한 강원도 대표 찰옥수수 미백 2호를 심어습니다. 지난 5월 26일날 정식한 1차 옥수수는 벌써 이많큼 자라있어요. 14일동안 정성으로 기른 미백 옥시기 묘종이 득실허니 잘자라 주었습니다. 참~~~ 미련한 통골네 이어요 ㅎㅎ 밭에서 먼지가 풀풀 ..
농원소식 2014. 6. 15. 21:39
가정에달 5월이 어느세 후닥 지나 버렸네요. 어른신들에게 감사에 말씀도 제대로 못드리고 지나 버렸어요. 명이나물과 곰취 나물 덕분에 분주한 달을 보내고 말아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양손에 쥘수는 없는 것이지요 . 이많은 잡초들도 통골네 손길을 기다리고 있내요. 아공 나뿐 명아주 ..
농원소식 2014. 5. 25. 23:02
그동안 통골네 노지 곰취를 구입해 주신 님들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노지 곰취 판매를 종료 합니다. 올해는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작황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 상태 에서 또 메뚜기 때들의 습격을 받아서 곰취들이 모두 쓩쓩이가 되어는데요. 곰취 받으시면은 좋은 것 보내 주어서 ..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4. 5. 19. 21:48
올해는 다른 해 보다는 다소 이른 노지 곰취 수확이 시작 되어습니다. 하우스 곰취도 수확 하고 있담니다. 겨울이 많이 추운 탓인지 노지 곰취 작황이 그다지 흠족하지는 않내요. 곰취 밭에도 듬성 듬성 빈곳이 보이기도 하고 아마 아직 덜자라서라고 위안을 삼을래요. 이런 아이들이 삼..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4. 4. 27.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