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른 해 보다는 다소 이른 노지 곰취 수확이 시작 되어습니다.
하우스 곰취도 수확 하고 있담니다.
겨울이 많이 추운 탓인지 노지 곰취 작황이 그다지
흠족하지는 않내요.
곰취 밭에도 듬성 듬성 빈곳이 보이기도 하고 아마 아직 덜자라서라고 위안을 삼을래요.
이런 아이들이 삼겹이 하고 궁합이 찰떡 궁합이되는 것이어요.
이쁜 아이들로 정성걷 수확해 차곡 차곡 바구니에 엄마에 사랑도 함께 넣어 갑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통골네를 슬프게 한담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은 알아 가지고 예네들이 먼저 시식을 하는통에....
쓩쓩이도 같이 따라 간다고 하니 어쩌겠어요 보낼수 밖에요.
자연친화 농법으로 키운 것이라서 그렇니 이해 해주세욤~~
쓩쓩이도 정겹게 보아 주세요.
우리군 인제군에서 생산하는 모든 산채는 이런 모습에 상자에 담아서 울닐들에게 식탁 가까이 다가 갑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곰취가 변비에는 최고 에요.
통골네가 판매 하는 곰취는 해발 600정도에서 자연친화 아니 태평 농법으로 자기내들 마음대로 자란
청청산촌 노지 곰취 판매를 시작 합니다 .
가격은 전년도와 같은 2키로에 20000원 +배송료 4000=24000원 그대로 입니다.
배송비는 한건 4000원 선불 하시면은 됩니다
주문 해주실 핸번은 016-382-6559번이에요.
입금 은요 농협 352-0026-9924-13 김 인숙 이여요.
신선 산채라서 수확해 보내드리는 것이라서
기다림이 조금 필요 할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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