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행복하세요~~
2015.01.10 by 통골농원
통골네의요즘~^^*
2015.01.09 by 통골농원
새해 에 福 많이 받으세요~
2014.12.31 by 통골농원
동지 팥죽
2014.12.19 by 통골농원
도토리묵 만들기....
2014.12.14 by 통골농원
또 다른 희망에 씨앗을 품습니다.
2014.10.02 by 통골농원
풍성한 시월 시작하세요.
2014.10.01 by 통골농원
가을이 다가 왔네요.
2014.09.14 by 통골농원
어느세 주말이네요~^^* 한주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만이라도 그동안에 일 모두 내려 놓으시고 편안이 쉬시는 하루 보내세요. 한주동안 회사에서 힘드신일 농장에서 어려운일 친구들과 기분 안좋은일 이웃간에 사소한다툼 작은것 때문에 자존심 상한일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
카테고리 없음 2015. 1. 10. 09:04
을미년을 맞이 한지도 어느세 벌써 구일이 가버렸어요. 농사꾼은 그져 농사일을 해야 하는데 나무를 하는 낭군님을을 도와주니 좀이 쑤쎠서 울마을 아낙들을 꼬셔서 ㅎㅎ 영넘어로 콧바람 쇄러 댕겨 왔구먼유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아니 무지 따쓰해서 봄날 같은 날씨라서 산촌 아짐..
사는이야기 2015. 1. 9. 21:01
임진녕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만福이 깃드시길 바람니다. 2015년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맛있는 찹쌀떡 드시고 매일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울님들 감사 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사는이야기 2014. 12. 31. 23:50
작은 설이라고 하는 동지가 다가 왔네요. 예전 어르신 말씀이 애동지(음력으로 그달초) 면은 동지 팥죽을 않해 먹는다고 하시더니 올해가 애동지에요. 그래도 조금 드시고 묵은 일 안좋은 일들 모두 보내시고 좋은일들 가득 하시길 바라겠어요. 동지 팥죽 드시고 건강 하세요~~!
즐거움 행복 2014. 12. 19. 19:37
눈코 들세 없이 바쁘기만 하던 수확에 계절도 눈 깜빡할사이 농사꾼이 잴 싫어하는 농한기 겨울이 어느세 성큼 찾아왔네요. 해서 그동안 미루고 미르던 도토리묵 만들기를 시도 했습니다. 주어온 도토리를 겉 껍질 버켜 한 4일정도 울궈서 올해에는 좀 쉽게 하려구 방아간에서 갈아 왔습..
통골농원참살이 2014. 12. 14. 23:06
올해 통골농원에 주작묵은 찰옥수수였지요. 다른해와 달리 올해는 옥수수값이 영이라서 그런지.... 이날은 옥수수 마지막 작업을 하는날 마음은 답답 하기만 하고 머리는 무엇에 한대 맞은 느낌에 멍한 하루를 보내고 옥수수밭을 옆지기가 보기 싫다고 모두 처버리내요. 전 같으면 우순..
사는이야기 2014. 10. 2. 22:39
수확에 달 시월에 첫날 이네요. 울님들 즐거움도~~ 행복도~기쁨도~ 보람으로 풍성한 수확 하시는 시월 넉넉한 시월 되세요 ~^^*
즐거움 행복 2014. 10. 1. 00:39
눈이 많이 온다고 춥다고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대 어느세 벌써 가을에 풍성 함이 우리들에게 넉넉함 을 주는 군요. 가을에는 들판을 처다 보는 것 만으로도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들고 넉넉한 풍요로운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이유는 참~ 농부 (농녀) 이기 때문 만은 아닐 태지요. 이가..
즐거움 행복 2014. 9. 1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