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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골 농원 아짐 이런일 하고 있어요

    2024.07.21 by 통골농원

  • 통골 농원 아짐 이런일 하고 있어요

    2024.07.21 by 통골농원

  • 걱정만 하고 있어요 ㅎ

    2022.09.15 by 통골농원

  • 올해 첫 옥수수 맛보기

    2019.08.13 by 통골농원

  •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014.01.24 by 통골농원

  • 서글푼 이야기 들어주세요!

    2013.04.07 by 통골농원

  • 2012년 7월 23일 오후 10:38

    2012.07.23 by 통골농원

  • 비오는 하루에 우울함

    2012.07.15 by 통골농원

통골 농원 아짐 이런일 하고 있어요

통골 농원 통골 아줌의 일상은 늘 그런 것처럼 잠시도 쉴 틈 없이 농사일하는 것이 일상에 전부입니다 늘 동동 거림에 연속 작물들 때에 맞춰 돌 바 주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 답니다 한 달 전 지독 이도 더운 때에 정신 줄 나간 일을 저지른 명이 종근 심은일또 더한 것은 그 심어 놓은 명이나물 밭 속에 들깨 심기를 했다는 일이지요 아주 작은 들깨 모종 이라서 망설이다 정식 워낙에 일조량 부족인 산촌이라서 일모작 농사도 못 하는 작물이 많은데 우리 부부 큰 획기적 도전을 했지요 (이웃들은 진작부터 하고 있음) . 머 특별히 자상하지도 않은 통골 농원 농장지기님 집 주면에 심어 놓은 주전부리 과일 등등을 제철 이면 논에 물대고 오는 길에 한 줌씩 따다가 주곤 하지요 이때는 오디를 눈 주위에서 ..

나의 이야기 2024. 7. 21. 14:09

통골 농원 아짐 이런일 하고 있어요

통골 농원 통골 아줌의 일상은 늘 그런 것처럼잠시도 쉴 틈 없이 농사일하는 것이 일상에 전부입니다 늘 동동 거림에 연속 작물들 때에 맞춰 돌 바 주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 답니다  한 달 전 지독 이도 더운 때에 정신 줄 나간일을 저지른 명이 종근 심은일또 더한 것은 그 심어 놓은 명이나물 밭 속에  들깨 심기를 했다는 일이지요아주 작은 들깨 모종 이라서 망설이다 정식 워낙에 일조량 부족인 산촌이라서 일모작 농사도못 하는 작물이 많은데 우리 부부 큰 획기적도전을 했지요 (이웃들은 진작부터 하고 있음).머 특별히 자상하지도 않은 통골 농원 농장지기님집 주면에 심어 놓은 주전부리 과일 등등을제철 이면 논에 물대고 오는 길에 한 줌씩 따다가주곤 하지요이때는 오디를 눈 주위에서 일하는데 일명 금..

나의 이야기 2024. 7. 21. 14:08

걱정만 하고 있어요 ㅎ

다음 블로그 종료일이 다가 오고 있어서요 ㅎ

나의 이야기 2022. 9. 15. 07:30

올해 첫 옥수수 맛보기

어제 서야 올해 첫 옥수수 수확을 하고 언제 먹어도 들 정겨운 맛인 강원도 찰 옥수수 미백이 한통을 들고 행복해 하면서 우리 부부 ㅎ 서로 에게 수고 했다고 말 하며 강냉이 하모니카 원 없이 불엇내요

나의 이야기 2019. 8. 13. 22:38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고마운 기쁨 적당히 숨기려 해도 자꾸만 웃음으로 삐져나오네 억지로 잧지 않아도 이제는 내 안에 부리박힌 그대 어디에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부르기만 하면 얼른 달려와 날개를 달아주는 얼글 없는 나의 천사 고마운 기쁨이여... 해인님에글....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

나의 이야기 2014. 1. 24. 07:34

서글푼 이야기 들어주세요!

시골 생활 34년 남은 것은 굴거진 손마디 거칠은 피부 깊이페인 얼굴에 주름살 ㅎ ㅎ 이곳에서라도 수다를 덜어야 되겠네요. 올봄에는 일찍부터 사람을 들이지않고 (중국아자씨) 옆지기 혼자서 일하느라고 끙끙 너무 힘들어 하기에 통골네도 도우러 밭으로 나갇지요 ㅋ ㅋ 명이밭에 거름 ..

나의 이야기 2013. 4. 7. 14:18

2012년 7월 23일 오후 10:38

나의 블러그 앞으로 잼난 이야기 많이 나누자~~ 나도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람된 내일를 위하여 편안한 안식에 시간 속으로 ~~~~~

나의 이야기 2012. 7. 23. 23:08

비오는 하루에 우울함

어제밤 부터 지금 이시간 까지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나에게 우울함을 선물이라도 하려는듯이.... 아런 날에는 불괘지수도 높다는디~~ 즐거운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앵두 참 화사 하고 빚도 아주곱네요. 앵두 같은 입술 이라더만 ........

나의 이야기 2012. 7.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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