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밭에 퇴비 주기 시작 했습니다
명이나물 농장 통골 농원 입니다안녕들 하셨지요아주 오랜 만에 글쓰내요머가 그리도 바쁜지 하루 해가 금방지나가 버리는요즘 이지요설날 쯤에 이곳에 연일 많은 눈이 내려서진작에 명이나물 밭에 퇴비를줘야했는대 못 하고 17일 부터 서방님혼자서 조금씩 주었습니다통골 농원 아짐은 머하고 서방님혼저 하느냐구요ㅎ ㅎ 폰놀이 좋아 하는 통골 농원아짐이 업드려서 핸드폰 보다가앞가슴 중요한 곳에 담이 왔어요찌릿 찌릿 자주 통증이 와서큰 병인가 하고 한림대 병원 갔더니ㅎ ㅎ 근육이 뭉처서 담이 왔다고하드라구요거이 1주 정도 약 먹으머 고생 하고 나니이제 좀 나아 져서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바람 불고 추워도 따스한봄이 오면 파릇한 명이 보며웃음 지을것을 기대 하며일하다 잠시 쉬는 틈에 산에 올라가서산속 있는 명이는 어찌..
통골농원산채
2025. 2. 20.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