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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골 농원 집간장 가르기 했습니다

    2025.03.16 by 통골농원

  • 고로쇠물

    2025.03.07 by 통골농원

  • 명이나물 밭에 퇴비 주기 시작 했습니다

    2025.02.20 by 통골농원

  • 보름 나물글 이제서야 올립니다

    2025.02.20 by 통골농원

  • 날씨가 춥내요

    2025.01.08 by 통골농원

  • 도토리 묵 맛 있게 쑤엇써요

    2024.12.05 by 통골농원

  • 녹즙기 없이 생강청 만들기

    2024.11.30 by 통골농원

  • 통골농원 요즘 은요

    2024.10.22 by 통골농원

통골 농원 집간장 가르기 했습니다

통골 농원 게으른 통골댁 드디어 간장 가르기 했습니다 지난달 2월 6일(음력 1월 9일 말 날) 메주 4키 소금 5킬로 물 40리터에 담가 두었던 메주가 간 장이 잘 우러 나서 3월 13일 날 거름했습니다 이것보다 빠른 날에 걸러야 하는데 눈이 자주 와서 못 하고 3월 13일에야 했습니다 간장을 거르는데 메주가 조금 풀어 저서 마음이 썩 좋지는 안내요 ​ ​ 간장 달일 때쯤은 이래 위에 떠있던 메주도 모두 가라앉고 간장색도 더 진하게 우러난 후에 한 것입니다 거르는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혼자 하다 보니 ..

통골농원참살이 2025. 3. 16. 19:54

고로쇠물

올해는 고로쇠 수액 물 맛을 봅니다눈이 많이 와서 올해도 고로쇠 물 맛을못 보는구나 했어는대 남편이다행이도 짬을 내서 고로쇠 수액 받을설치를 해서 오늘 (3, 7일)드뎌귀한 고로쇠수액 맛을 보아습니다모두가 다 귀하지만 이고로쇠 수액은정말로 귀한 고로수 수액 이람니다어린 나무를 우리가 심어서 키운 나무 에서 채취 해오는 고로수 수액 이라서 더 소중 하 담니다그동안 통골농원 지기님 고로수나무해 마다 잡초 예초 해주고 하며정성을 많이 들여서 얻은 결실고로쇠 수액 첫물 이라서 더 많이 달고 맛 있내요집주에는 눈이 아직도 이래 많이쌓여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2025. 3. 7. 19:56

명이나물 밭에 퇴비 주기 시작 했습니다

명이나물 농장 통골 농원 입니다안녕들 하셨지요아주 오랜 만에 글쓰내요머가 그리도 바쁜지 하루 해가 금방지나가 버리는요즘 이지요설날 쯤에 이곳에 연일 많은 눈이 내려서진작에 명이나물 밭에 퇴비를줘야했는대 못 하고 17일 부터 서방님혼자서 조금씩 주었습니다통골 농원 아짐은 머하고 서방님혼저 하느냐구요ㅎ ㅎ 폰놀이 좋아 하는 통골 농원아짐이 업드려서 핸드폰 보다가앞가슴 중요한 곳에 담이 왔어요찌릿 찌릿 자주 통증이 와서큰 병인가 하고 한림대 병원 갔더니ㅎ ㅎ 근육이 뭉처서 담이 왔다고하드라구요거이 1주 정도 약 먹으머 고생 하고 나니이제 좀 나아 져서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바람 불고 추워도 따스한봄이 오면 파릇한 명이 보며웃음 지을것을 기대 하며일하다 잠시 쉬는 틈에 산에 올라가서산속 있는 명이는 어찌..

통골농원산채 2025. 2. 20. 20:58

보름 나물글 이제서야 올립니다

보름이 다가 와서 보름 나물 준비 조금씩 준비 해 두려고 사브작합니다눈개승마 (삼나물) 조금 더처서 준비 하고우리산에서 봄에 조금씩 뜯어다자연 건조한 취나물고춧잎 나물 여름 고추겹순 잎이라서보들 하겠지요명이나물 농장 통골농원 대표 묵나물작년에 처음으로 묵나물 조금해 두었써요묵나물 중에서 우리 가족들이 제일선호 하는묵나물 많이 자란 두릅나물을묵나물로 하면 맛이 아주 좋아서모두들 맛 있다고 합니다여러 가지 나물은 아니지만조금 넉넉히 준비 해서이웃 님들이랑 나눔 해 드리고오곡밥 해서 잘 먹었습니다

통골농원참살이 2025. 2. 20. 20:18

날씨가 춥내요

안녕들 하세요참 오랜 만이지요날씨가 많이 추워 지고 있습니다이곳은 눈도 많이 왔고요눈길 조심 운행 하세요건강 잘 챙기 시구요오늘 눈온 모습이 아니고어제하루 죙일 눈 치우느라고생 좀 했습니다장독대 눈 좀 보세요게을러서 일찍 눈 치우지 못 해서일부는 녹아서 장 항아리 에 고두름이달렸내요 ㅎ ㅎ

사는이야기 2025. 1. 8. 09:43

도토리 묵 맛 있게 쑤엇써요

산촌 살이 하면서 몸에 좋은 것들만. 먹어서 그런지한여름에도 감기를 달고 살던 통골댁 인대 산촌으로 시집와서는 감기 뚝 하고잘 살아가고 있습니다해서 오늘은 도토리묵 맛있게 쑤어 보려고요도토리묵은 모두가 좋아들 하시는식재료입니다​통골 농원 산에서주워서 직접 갈아서 앙금 앉혀서 만든 도토리가루로 할 거예요올해 랑 2023년에는 이곳에 도토리가 흉년이라서쪼끔 뿐이 못 주워서 가루도 쪼끔 가족들나누어 주고 난 묵은 것 (2022년산) 먹고 있습니다해서 오늘 만들 도토리 가루도 당연히 묵은것입니다​⭐️⭐️이번 글에서 좀 특별한 것은요 통골 농원이 요즘 폰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어서요그동안 찍어서 올리던 사진 찍기 (3.4) 하고는 좀 다른 (9.16)으로 해보려고 합니다그동안 찍은 사진 편집 없이 그냥 올렸습니다해..

통골농원참살이 2024. 12. 5. 22:01

녹즙기 없이 생강청 만들기

생강청착즙기 없이 생강청 만들기생강 손질하기부족 한 점실패 원인  통골 농원 통골댁 요리도 할 줄 모르고 살림 도꽝으로 하지만 무엇을 담고 하는 것을참 좋아 한답니다해서 시골 살아도 이것저것 청을 담아서잘 마시고 있어요오늘은 생강이 넉넉히 있어서 생강 효소를담아지요  생강을 김장하며 넉넉히 구입해 두고 짬이나질 않아서 못 하고 있다가 어제 (11월 26)서야겨우 했지요  통골댁 생강 손질은 생강을 큰 양파망에담아서 개수대에 물을 넉넉히 받아서양파망에 담은 생강을 슬슬 문질러 주기를여러 번 반복해 다가 헹궈서 수저 칼로살살 긁어 주면서 마지막 마무리해줬습니다  ♡♡♡♡준비물 1차 손질한 생강 4236g설탕배 2개  배 2개를 깍둑썰기해서 하고생강은 수분이 없어서 그 수분을 배로대처하려고 배 2개를 준비했어..

통골농원참살이 2024. 11. 30. 00:16

통골농원 요즘 은요

안녕들 하셨어요 통골농원통골네 참 무심 한 사람 이내요 먼 일이 바쁘다고 하루하루 핑계 안닌 핑계로 살다 보니 티스토리 글 쓴 지가 언제 인지 까마득하네요 통골네 머 변함없이 서방님 이랑 둘이서 명이나물 농신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 따가운 해빚에 고추도 건조해보고 절대로 태양초 만든 건 아니에요 늦게 심은 김장 배추 무가 생각보다 잘 자라 주어서 감사 함도 전해 보기도 하고요 열무김치 담을 정도로 자라 주어도 감사할 거야 하고 심었는데 이만 끔 자라 주고 있어요 올해는 특별히 단풍 깻잎을 조금 준비해 뒀습니다 나중에 완성된 것도 올려야 되겠지요 구절초 꽃이 참 예쁜데 비 그치면 서리 내릴 텐데 얼어 버리지 제발 안겠죠 이래 잘 영근 들깨 비처는 대 비가 와유 비고만 뚝 해 주세요

농원소식 2024. 10. 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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