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13.07.12 by 통골농원
첫번째 심은 옥수수 추비주어습니다.
무지한 바람 때문에....
2013.07.03 by 통골농원
옥수수 2차 정식했습니다~~~
2013.06.24 by 통골농원
[스크랩] 장미꽃 절편떡
어느~님에게나눔받은 병풍취~~
2013.06.17 by 통골농원
새들에 탄생 모습이에요.
1차옥수수 심어습니다.
2013.06.12 by 통골농원
통골네가 속해있는 단체 에서 도대회를 하는 곳에 이 촌아짐도 댕겨 왔구먼유~~ 강원도 여성들에 화합 한마당....강릉에서요. 1박 2일 동안 그 동안에 싸인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많이 웃고 신나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갑돌이 갑순이 사랑 야그로 우리 줌마님들이 익살..
즐거움 행복 2013. 7. 12. 08:03
지닌 6월 12일날 정식한 옥수수에 오늘 (7월 11일날)1차 추비 주어습니다. ㅎ ㅎ 추비 주는 중에 소낙비님이 오셔서 비쫄딱 맞아습니다. 진즉에 추비를 주어야 하는 데 통골네가 어딜 댕겨오는 바람에 오늘 주었는데 헛것이 아닐지.... 추비 주기를 막~끝마치고 나니까 헐~비가 억수로 오내요..
농원소식 2013. 7. 12. 08:03
어제 7월 2일 비 오면서 말도 못하게 많이 불어온 바람 때문에 통골농원 일 났습니다. 지난 6월 23일날 정식한 옥수수가 마이 마이 아퍼요~! 이래 이쁘게 심어놓은 옥수수가 ...... 이런 모습 으로 처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저 나딩굴고 어린 옥시기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참수를 당했습..
농원소식 2013. 7. 3. 22:55
지닌 하지날 부터 옥수수2차분 정식 하던것을 이제서야 마무리 했습니다. 주일날은 ~아주멀리 있는 친구가 둘째 며느리를 본다고 해서 그곳에 다녀오느라고 못하고 이런 저런 핑게로 이제서야 끝이 났내요. 조금 많이 자란 모습 이아이는 6월 5일날 트레이에 파종 했구먼유~~ 이런 저런 이..
농원소식 2013. 6. 24. 23:05
날씨도 따다시~~~한데 이뿌장한 꽃 한 사발 만들어 왔어요 올 여름 장마가 먼저 온다는데 우울증,울화통 걸리지 마시공 건강하셔야 합니다 떡만들기는 누워서 떡 먹기보다 더 쉬운게 떡 만들기랍니다 개떡같이 말씀드려도 찰떡처럼 이해 하시공... 레시피 내려갑니다 맵쌀가루를 체에 두..
카테고리 없음 2013. 6. 24. 20:40
아주 멀리 계시는 까치님에게 2010년인지 2011년에 나눔 받은 병풍취가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많이 자랐습니다. 산에 다녀온것은 쫌 된사진이구요. 그동안 너무 바뿌고 지금은 통골네는 배암를 아주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혼자는 산에갈 엄두를 못내요. 수풀도 무성 하고 어느~짬에 옆지기..
통골농원산채 2013. 6. 17. 23:06
우리집 은 산촌이다 보니 새들이 아무 ㅎ ㅎ 곳에나 둥지를 만들고 새생명을 탄생 시키곤 하지요. 이곳은 우리집 방문 앞에 쌓아둔 흙벽돌 위에요. 이런곳에도 참~어리 석은 새~들 그래서 ㅎ ㅎ 새대가리 인가요. 작은 인기척에도 저리 귀여운 입을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하네요. 미운 통..
즐거움 행복 2013. 6. 17. 22:49
이곳은 고산지라서 봄에는 서리가 늦께 가지 오곤 하지요. 해서 모든 작물들은 다른곳 보다는 다소 늦은 파종을 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옥수수도 피서철에 맞추어 수확를 하지만은 통골농원은 그보다 조금 지난 휴가 가막~~끝나갈 무렵에 옥수수 수확을 하기위해서 지금 정식을 합니다. ..
농원소식 2013. 6. 12.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