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라서요.
2014.06.23 by 통골농원
봄 봄
2014.03.18 by 통골농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02.28 by 통골농원
사노라면~~
2014.02.07 by 통골농원
송편 드세요~~!
2013.09.22 by 통골농원
외딴집 저녁 연기 詩 草岩 나상국 기약 없는 날을 위한 그 오랜 기다림 새까맣게 멍든 가슴 애끓는 마음 활활 타오르는 하늘가 쓸쓸한 노을빛 곱게 물든 저녁 창문 멀리 눈물 젖는 이 우울함 땅거미 내려앉은 산모퉁이 돌고 돌아 어느 외딴집 나그네처럼 지나가는 바람의 손 잡고 하늘하..
사는이야기 2014. 6. 23. 21:40
어제밤 봄을 제촉하는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이 적시어 주었습니다. 물기를 먹음은 땅에서 이쁜 세싹들이 대견한 모습으로 우리 들에게 봄소식을 전해주겠지요.
사는이야기 2014. 3. 18. 08:09
어느님이 올리신 글이 아주 제미있고 즐거운 것이라서 모셔왓습니다. 울님들도 보시고 자신에 이름을 찾아보시면서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이블로그 쥔장 이름은 ㅋ ㅋ ㅋ 소싯적 기생집 만 드나들던 기생어미 라내요 ㅎㅎㅎㅎ~~
사는이야기 2014. 2. 28. 20:23
2014년 을 맞이 하면서 통골네는 많은 것을 아니 잡다한 것을 생각 봅니다. 인생은 00 부터 시작이라는 지금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 보고 반성 하고 후회하며...때로는 통곡도 하면서요. 살아가야할 세월이 너무 적음인지요. 허무 만이 가슴 저~아래에서 흐느끼는 뜻한 서러움 이밀려 오기도 ..
사는이야기 2014. 2. 7. 09:24
올추석은 이른봄에 다친 손 때문에 조금은 힘든 명절이었지만은 ...... 군에서 귀대한 아들과 같이라서 행복했습니다. 들녁에는 가을 꽃들이 만발 하고 저마다 고향 찾는 자동차 소리가 요란이 들리는 추석 전날 아무도 오는이 없는 통골네는 혼자서 차례 준비에 바쁨니다. 손목이 아직은 ..
사는이야기 2013. 9. 2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