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을 맞이 하면서
통골네는 많은 것을 아니 잡다한 것을 생각 봅니다.
인생은 00 부터 시작이라는 지금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 보고
반성 하고 후회하며...때로는 통곡도 하면서요.
살아가야할 세월이 너무 적음인지요.
허무 만이 가슴 저~아래에서
흐느끼는 뜻한 서러움 이밀려 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올해는 모든것 전부 내려 놓고
작은 것에 감사 하며 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컴 앞에 앉자서 자판을
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울님들 신나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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