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옥수수 맛보기 했습니다.
2013.08.17 by 통골농원
첫번째 심은 옥수수 추비주어습니다.
2013.07.12 by 통골농원
무지한 바람 때문에....
2013.07.03 by 통골농원
옥수수 2차 정식했습니다~~~
2013.06.24 by 통골농원
1차옥수수 심어습니다.
2013.06.12 by 통골농원
득실한 명이 수확***
2013.04.23 by 통골농원
명이밭에 즐거움
2013.04.09 by 통골농원
통골네 농장 소식
울님들~~옥수수를 많이 궁금해 하셔서 올려드립니다. 지독한 가뭄에도 지루한 장마에도 자신들에 자신들에 할일들을 묵묵히 잘해준 통골농원 옥수수 2차로 심은 미백이도 벌써 이많큼 자라고 있어요. ㅎ ㅎ 통골네는 옥시기밭 김매기 못하고 그냥 .... 미백이야~! 미안해..... 1차로 심은 옥..
농원소식 2013. 8. 17. 22:41
지닌 6월 12일날 정식한 옥수수에 오늘 (7월 11일날)1차 추비 주어습니다. ㅎ ㅎ 추비 주는 중에 소낙비님이 오셔서 비쫄딱 맞아습니다. 진즉에 추비를 주어야 하는 데 통골네가 어딜 댕겨오는 바람에 오늘 주었는데 헛것이 아닐지.... 추비 주기를 막~끝마치고 나니까 헐~비가 억수로 오내요..
농원소식 2013. 7. 12. 08:03
어제 7월 2일 비 오면서 말도 못하게 많이 불어온 바람 때문에 통골농원 일 났습니다. 지난 6월 23일날 정식한 옥수수가 마이 마이 아퍼요~! 이래 이쁘게 심어놓은 옥수수가 ...... 이런 모습 으로 처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저 나딩굴고 어린 옥시기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참수를 당했습..
농원소식 2013. 7. 3. 22:55
지닌 하지날 부터 옥수수2차분 정식 하던것을 이제서야 마무리 했습니다. 주일날은 ~아주멀리 있는 친구가 둘째 며느리를 본다고 해서 그곳에 다녀오느라고 못하고 이런 저런 핑게로 이제서야 끝이 났내요. 조금 많이 자란 모습 이아이는 6월 5일날 트레이에 파종 했구먼유~~ 이런 저런 이..
농원소식 2013. 6. 24. 23:05
이곳은 고산지라서 봄에는 서리가 늦께 가지 오곤 하지요. 해서 모든 작물들은 다른곳 보다는 다소 늦은 파종을 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옥수수도 피서철에 맞추어 수확를 하지만은 통골농원은 그보다 조금 지난 휴가 가막~~끝나갈 무렵에 옥수수 수확을 하기위해서 지금 정식을 합니다. ..
농원소식 2013. 6. 12. 23:46
오늘은 집에서 조금 멀리 덜어진 곳에있는 명이 수확을 하였습니다. 아주 바분 하루 였네요. 감기로 몸상태가 않좋은 대 오늘 30 kg를 혼자서 수확 했습니다. 장비기사님 점심 까지 하면서 콩당콩당 눈섭이 휘날리게 돌아 다녀여내요. 에궁 사진을 너무 짤랐구먼요. 밭이 쬐그만 하게 보이..
농원소식 2013. 4. 23. 23:55
오래 기다림에 미학 .... 명이 자라는 모습 보면은 힘들어서 치치고 팔다리 아프던 것이 어느세 사라지고 입가에는 행복에 미소가 통골네를 즐겁게 만들어 줌니다 ** 우리부부에 일하다 쉬는 동안에 간식 이에요. 일하기 힘이 드니까 잠시 쉬는 동안에 입놀음 하는 것이에요 ^^ 어린 산마늘..
농원소식 2013. 4. 9. 18:06
비가 조금 내려주니... 통골네 명이나물이 아주 좋아라 하고 쑥쑥 자라네요. 에효~ 일할때는 힘들어도 이런 자라는 모습 보면은 행복이 배로 옴니다. 5년생 정식 2년차 명이나물 모습이구요. 지금처럼 잘~자라 준다면은 올해 많은 수확을 할수 있을것 같아보이지요? 매년 많은 수확에 기쁨..
농원소식 2013. 4. 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