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하늘내린인제)

즐거운 주말에 ㅎ ㅎ 통골농원은 땀 줄줄 흘리며 옥수수에 웃거름 주었답니다. 어렴고 힘들지 만은 찰지고 맛있는 옥수수를 기다리며 열심했습니다 ^*^ 옥수수 수염이 제법 많이 나왔네요~~ 머지 않아 맛있는 옥수수를 선물 하겠네요 울랄나 신이 남니다~~~~ 1차로 파종한 옥수수 우리 강원..

농원소식 2012. 7. 29. 21:37

작년에 아주 늦은 때에 정식한 곰취가 이많큼 자라 습니다. 늦게 정식한 탓으로 올해는 1차래만 출하 했습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요 ^*^ 잡초 엄청 나네요 이를 우자면 좋을 까요. 산이라서 잡초제거 하는 날은 통골네 완존~죽음 이여요~~점심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는 일이 장난이 아니람..

농원소식 2012. 7. 6. 14:22

기다리던 고마운 비님이 대지를 흠퍽 적셔 주네요. 작물들이 조아라 하며 무럭무럭 자라 주겠지요. 오늘도 무탈한 일과에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내일를 위하여 고운잠~~코~ 할려구요.....

농원소식 2012. 6. 30. 22:28

옥수수가 산촌이다 보니 가물도 많이 타지 않고 쑥쑥 자라 주엇습니다 ^*^ 너무도 바쁘게 살다 보니 옥시기가 이많큼 자라 주엇네요. 너무도 감사 하게 말이에요~~ 오늘 비를 맞으며 옥수수에 1차 비료 주기 하였습니다. ㅎ ㅎ 모양새는 물에 빠진 세앙쥐 꼴이엇지요 ^^ 이옥수수는 5월 30일 ..

농원소식 2012. 6. 30. 22:24

저희농원 찰옥수수 1차 파종 한것이 이많큼~~ 자라 습니다. 강원도 찰옥수수 아주~~ 찰진 맛있는 옥시기~~ 품종은 그유명한! 미백 2호 입니다. ^*^ 감사 합니다 ^*^

농원소식 2012. 6. 16. 21:43

명이 꽃이 한창 피어 자태를 뽐내며~ 온갓 나비들을 불러 모으는군요. 명이 나물 꽃이 장관을 이루엇습니다. 나비가 날게 짖을 해서 흔들리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어머나!!!! 명이 꽃이 조금 덜 피어쓸때는 요래 핑크 빛이 나는귀여운 꽃 이지요. 이아이는 통골네~~토종 벌이네요 ^*^ 너는 ..

농원소식 2012. 6. 10. 22:53

통골네 명이 꽃이 만개 하여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군요. 만계한 명이 나물 꽃입니다 머지않아 씨앗을 선물 하겠지요.

농원소식 2012. 6. 10. 22:21

병풍취 올해 처음으로 어렴게 구한 병풍취 발아에 도전 해보앗습니다. 3월 23일 씨앗을 물에 침전해서 물 갈아주며 5일후에 냉장 실에서 10일 정도넣어 두엇다가 싸앗을 트레이에 넣엇습니다 ㅎ ㅎ 한~30일은 경과 후에 하나둘~발아가 시작 되더군요. 위시진은 한60일 정도 자란 모습입니다...

농원소식 2012. 6. 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