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옥수수를 많이 궁금해 하셔서 올려드립니다.
지독한 가뭄에도 지루한 장마에도 자신들에
자신들에 할일들을 묵묵히 잘해준
통골농원 옥수수
2차로 심은 미백이도 벌써 이많큼 자라고 있어요.
ㅎ ㅎ 통골네는 옥시기밭 김매기 못하고 그냥 ....
미백이야~! 미안해.....
1차로 심은 옥수수는 수확에 기쁨을 선물 한다고
이래 이쁜 모습으로 아침 저녁 이슬 먹음고 잘자라고 있어요.
ㅠ ㅠ ㅠ 이곳에서도 잡초들이 옥수수하고 키재기 하는군요.
다음주 수요일 쯤부터 수확 하려구 오늘 맛보기로 조금 수확 했습니다.
다행이 잘~영글어 준 모습이지요.
옥수수 끝이아직 조금 덜된 모습이고 벌래 먹은 아이도 있고
올해 날씨 때문에 옥수수통생이 끝까지 꽉~차지 않은 아이 모습도 보이더군요.
첫수확 옥수수10통 수확해서 20분 동안 쩌서
울 나무꾼 하고 맛나게 시식 해보니 올해도 변함 없는 미백이
특유에 쫀득~~허니 찰진것이 달콤한 맛이...
군에간 아들 생각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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