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 없이 지루한 일상이 아침 7시부터 시작 입니다
7시에 우리 아주머님들이 오시는것으로 통골네에 바쁜 하루는 시작이네요^&^
청초인지~~~ 홍초인지 분간이 않되는 고추 입니다.
일손이 모자라 제때에 수확을 못한 이유 입니다.
이것은 선별를 마친 청양 고추 입니다.
우리군 5대 명품 풋고추..........
통골네도 재배해서 매일 가락동 으로 출아 합니다.
거의 두달동안 매일 같이 갇은일를 반복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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