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에 ㅎ ㅎ 통골농원은
땀 줄줄 흘리며 옥수수에 웃거름 주었답니다.
어렴고 힘들지 만은 찰지고 맛있는 옥수수를 기다리며 열심했습니다 ^*^
옥수수 수염이 제법 많이 나왔네요~~
머지 않아 맛있는 옥수수를 선물 하겠네요 울랄나 신이 남니다~~~~
1차로 파종한 옥수수 우리 강원도 옥시기 입니다
엄청 맛난 미백2호 쫀득 하고 무지 찰진 맛이 나는것이지요 ***
눈도 즐거움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 산에 피어 있는 꽃(말나리?) 입니다.
6월초에 2차로 심은 옥수수 잘자라는 모습 입니다***
에휴 에도 잡초가 많이 있군여~ 통골농원은 너무 너무 게을러유~~~
2차로 심은 옥수수도 웃거름 주엇지요****
맛있는 먹거리를 기대 하면서 행복한 맘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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