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추수리고 몇일간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
요래 어여쁜 들국화도 귀경 하고요.
에궁 집에오니 통골네를 반기는 것은 ㅎ ㅎ 고추 빨간고추
어서 수확 해달라고 아우성 이네요.
잠시~~ 기다려 통골네가 깔큼이 처리해 주마!!!!!!!
어잉 고들빼기 캐고 싶당~~유혹 하지 마세염
지금 무지 바뿌담니다 .
어린고추 보면은 초지 담고 십고 불은 고추는 발리 수확 해야하고
손을 열심이 운동 하면은 모두다 가능 하지요.
지금은 빨간 고추만 열심이 수확 할라요.
부리런이 5시 까지 고추 따습니다 간만에 하니 조금 힘이 드는군요.
오늘딴 고추 내일은 서울로 시집 보네려구요 ^*^
일 방석을 깔고 하면은 한결 힘이 덜들더군요 (나도늙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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