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주 늦은 때에 정식한 곰취가
이많큼 자라 습니다.
늦게 정식한 탓으로
올해는 1차래만 출하 했습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요 ^*^
잡초 엄청 나네요 이를 우자면 좋을 까요.
산이라서 잡초제거 하는 날은 통골네
완존~죽음 이여요~~점심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는
일이 장난이 아니람니다 ^^
쌈채는 약을 사용 하지 않는 담니다.
지금도 채취하고 푼 충동이 생김니다.
장아찌 용으로 하고 십네요.
내년을 위하여 참아야 한다는군요.
정말 득실해 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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