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명이나물 씨앗발아에 꼭 성공 해야 함니다.
작년에는 너무 늦은 파종으로 실패을 맛보았습니다.
그 어느해 보다 기대가큼니다.
이래 만계한 명이나물 꽃이 까만 종자를 선물 해주었습니다.
어머나! 씨앗 사진을 깜빡 했습니다 ^^
이곳에다 명이 나물 씨앗을 7월 29일날 파종 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걸음으로는
사랑이라는 아주좋은 비료를 듬뿍 놓아주면서요 ^*^
어그머니~ 무순일이래요????
나오라는 명이나물은 콧배기도 않보이고 잡초만 무성 하네유
에구 속터져 이눔에 잡초들 겨울에 모두 얼어서 돌아가셔라~~잉
참 요상 하네요 이 잡초는 또 머시라요.
쬐그마 한것이 귀요미 이네요 꽃도 앙증맞구요.
지는 첨보는 잡초네요 *****
짜잔~~ 보세요~ 귀여운 새싹이 얼굴을 보여 주는군요.
와우 !!! 성공 성공 입니다.
ㅎ ㅎ 울님들 기뻐해 주세요 추카해 주세요.
이아이는 어느세 하늘를 보고잡나바요.
어느세 나와서 프른빚이 나는 가여린 잎을 달고 있네요.
쯔쯔 그리도 정성 을 다해 파종 했것만 땅속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다니
통골네가 아직은 디카 솜씨가 쫌쫌 해서 흔들흔들 하네요^*^
봄을 기다리는 명이 나물 모습 (0) | 2013.02.26 |
---|---|
봄에 화사함 (0) | 2013.01.29 |
오랜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통골네 (0) | 2012.10.14 |
통골네의 지루한~~ 일상???? (0) | 2012.09.24 |
통골농원 옥수수 (0) | 201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