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고마운 비님이 대지를 흠퍽 적셔 주네요.
작물들이 조아라 하며 무럭무럭 자라 주겠지요.
오늘도 무탈한 일과에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내일를 위하여 고운잠~~코~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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