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산촌이다 보니 가물도
많이 타지 않고 쑥쑥 자라
주엇습니다 ^*^
너무도 바쁘게 살다 보니 옥시기가 이많큼 자라 주엇네요.
너무도 감사 하게 말이에요~~
오늘 비를 맞으며 옥수수에 1차 비료 주기 하였습니다.
ㅎ ㅎ 모양새는 물에 빠진 세앙쥐 꼴이엇지요 ^^
이옥수수는 5월 30일 파종 한것 입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것이구요 ㅠ ㅠ 오늘은 비 때문이 모두 드러누워 있네요.
에궁 비를 맞으니 찹초는 또 신났다구 열심이 자라 주겠지요.
통골농원 곰취가 이많큼 자라습니다 (0) | 2012.07.06 |
---|---|
2012년 6월 30일 오후 10:23 (0) | 2012.06.30 |
통골 농원 1차 옥수수 (0) | 2012.06.16 |
만계한 명이 꽃 (0) | 2012.06.10 |
명이 꽃이 만계 하엿습니다 (0) | 201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