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야 올해 첫 옥수수
수확을 하고 언제 먹어도
들 정겨운 맛인 강원도
찰 옥수수 미백이 한통을
들고 행복해 하면서 우리 부부 ㅎ
서로 에게 수고 했다고
말 하며 강냉이 하모니카
원 없이 불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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