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기쁨
적당히 숨기려 해도
자꾸만 웃음으로
삐져나오네
억지로 잧지 않아도
이제는 내 안에
부리박힌 그대
어디에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부르기만 하면
얼른 달려와 날개를 달아주는
얼글 없는 나의 천사
고마운 기쁨이여...
해인님에글....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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