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하늘내린인제)

세월참 빠르네요 눈속에서 이뿐 명이 나믈이 올라와서 통골농원을 즐겁게 해주던 명이나물이 또 귀한 먹거리 명이쌈으로 자라서 지금쯤은 울님들 밥상에서 맛있는 장아지로 드시는 행복감을 드리는 명이 (산마늘)가 이른봄날 일찍 찾아온것 만큼이나 일찍 성장을 마감 하려고 씨앗을 맺..

통골농원산채 2016. 7. 5. 14:36

강원도 미백 옥수수가 통골농원 에서 자라는 요즘 모습 이에요. 왼쪽에 서 얌전이 잘자라고 있는 아이 들은 통골농원 2차 파종한 미백이들 모습 이구여 지독이도 가뭄에 정식 했는대 아무런 투정도 부리지 않고 묵묵이 잘자라고 있네요~^*^ 우리집 맏이 강냉이 미백이도 벌써이만큼 자랐..

농원소식 2016. 6. 30. 22:20

2016년 올해 첫 옥수수를 정식 했습니다. 가물어두 너무 가물어서 옥수수농사 하면서 옥수수 심고 물주기는 올해가 처음 인것 갔아요 비좀 와주길 간절이 ㅎㅎ 기다려요.~ 5월 25일 미백 옥수수 3봉지 트레이에 파종 해서 그동안 정성 드려 이래 이쁜 옥시기 모종으로 키웠구먼유 드뎌 오늘 ..

농원소식 2016. 6. 10. 18:27

명이(산마늘) 수확 시작 했써요~~ 예약이닌 판매 시작 합니다. 다른 해에도 그렇치 만 올해는 유단히 더 부드러운 명이나물 이내요 정성을 담아 한잎두잎 손으로 채취해서 명이나물 (산마늘 )을 작년하고 동일한 착한 가격 으로 판매 합니다 명이1kg 2만원 ~~택비 4천원 2kg 부터 주문 받아요 ..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6. 4. 20. 08:27

통골농원 명이나물(산마늘) 기다리시는 울님들이 궁금해 하셔서 미리 예약 시작합니다. 아직은 덜 자라서 모습 입니다 2015년도 수확 모습 사진입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똑 같은 조건으로 판매 하려구요. 울님들을 가족이라고 생각 하면서 정성으로 농사 지은 산마늘을 좋은 인연으로 맺..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6. 4. 6. 23:09

지루 하기만 하던 겨울도 서서이 지나 가고 있내요. 좀처럼 와 줄것 같지 안던 따쓰한 봄도 희망 이라는 큰 기쁨을 앉고 찾아오내요. 요즘 통골농원에 명이가 이처럼 이쁜 모습으로 화사한 웃을을 전해 주고 있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 지켜 보시고 명이 수확 모두 끝이 난후..

통골농원산채 2016. 3. 14. 22:17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즐거운 설날 가족 분들과 행복 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심과 만복을 모두 드립니다.

사는이야기 2016. 2. 8. 10:54

밤엔 밤길을 걸어 꿈으로 간다 운 좋게 깨어나면 또 고달픈 하루를 살고 그리운 날도 슬펐던 날도 생각하며 밤엔 모든 추억을 모두 모아 느린 걸음으로 가자 슬픈 추억 애타는 추억 그리운 추억 이별하는 꿈도 넣어 밤엔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가자 밤은 부르지 않아도 날마다 찾아오는 ..

즐거움 행복 2016. 1. 19.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