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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올해는 김장배추 무우를 맛있게 먹으려고 산속에 있는 밭에다 심었습니다 배추 무우는 예쁘게 잘 크는대 맛도 있어 보이고 병충도 해충도 덜 한대 고라니 노루가 크는 대로 내려와 뜯어 먹는 바랍에 이른 김장을 담았내요 배추김치만 대충 담아 놓고 가을걷이 어느정도 마무리 하..

통골농원참살이 2019. 12. 2. 09:27

지난글 수정 해서 올립니다

지난가을 멧돼야지가 명이 나물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우리 부부 근 한달간 명이밭 정리를 하면서 힘들었던 사진 임시로 올려 둔것을 정리해서 일부 올 려 드려요 명이나물 쁘리를 파해처 둔것이 어머 어마 한 양이라서 다른곳에 저아래에 한밭자리 새로 심고 그래도 이만큼 한 2..

농원소식 2019. 11. 14. 17:28

감자 캐고 들께 떨고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세 겨울에 문턱에 와 있내요 농사일 하기 힘은 들어도 따스한 여름이 좋은 나이가 되었내요 늦게 심은 감자가 그래도 풍성 함을 주어서 감사 하고 올해는 들깨도 ㅎ 풍년 들어서 우리가족 먹거리 되고 시누님들 나눔도 했내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4. 17:24

가을 옥수수

오늘은 늦게 심은 가을 옥수수 수확을 했내요 에구 미운 날씨 요상 해서 ㅎ 예상 보다 옥수수가 빨리 되었써요 또 또 미운 길 다란 미운 추석 연휴로 더 많이 이 산촌 아짐 쏙을 태우던 막둥이 미백옥수수 오늘 수확 시작 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23:28

링링이 잘켠딘 찰옥수수

지둑한 강풍 링링이 랑 잘 싸워서 이겨준 가을 옥수수 미백이가 잘 영글어 가고 있내요 고맙고 감사한 일에 행복 함에 웃음이 나고 즐거운 마음 어제 조금 시식을 했습니다 서방님 산속 명이밭 예초 하는대 간식으로 조금더 추석 지나고 수확이 딱 이라내요

카테고리 없음 2019. 9. 11. 09:27

배고파서요~~~

어제는 아침에 옥수수 수확 하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몆개 까서 쩌 서먹으며 옥수수 발송 작없 하니 ㅠㅠ 이래 행복 한 것을요 먹자고 하는 일 ㅎ 다행이도 발송 드리는 옥수수가 많이 모자르진 않아 써요

카테고리 없음 2019. 8. 20. 07:43

찰옥수수 1차 주문 받습니다 마감 합니다

안녕들 하세요~~~ 통골농원이 드뎌 올해 옥수수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때마추에 내려준 단비에 꿀비 덕분에 예쁘게 탱글탱글 하니 찰지고 쫀특 한 미백 찰옥수수로 통골네를 행복 하게 만들어 주내요 옥수수 는 최고로 맛 있는 시기가 2-3일 간이라서 최고로 맛 있는 시기에 수확해서 보내..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2019. 8. 14.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