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 하지날 부터 옥수수2차분 정식 하던것을 이제서야 마무리 했습니다.
주일날은 ~아주멀리 있는 친구가 둘째 며느리를 본다고 해서
그곳에 다녀오느라고 못하고 이런 저런 핑게로 이제서야 끝이 났내요.
조금 많이 자란 모습 이아이는 6월 5일날 트레이에 파종 했구먼유~~
이런 저런 이유로 몆일을 보내면서 정식한 미백 2호 모습 이에요.
감사 하게도 오늘 오후에 비가 내려주어서 옥수수들이 모살이 잘할것같아요.
위에 얌전이 누워 있는 모종 정식기가 통골농원 에서는 아주 큰 일꾼이에요.
올해는 직파를 않하고 트레이에 씨앗을 파종해서 모종을 길러 정식을
하는 방법으로 미백 옥수수 10봉을 파종 했습니다.
그~ 많은 것을 정식기로 모두 해결 했습니다.
수고 했쓰~모종 정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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