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고산지라서
봄에는 서리가 늦께 가지 오곤 하지요.
해서 모든 작물들은
다른곳 보다는 다소 늦은 파종을 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옥수수도 피서철에 맞추어 수확를 하지만은
통골농원은 그보다
조금 지난
휴가 가막~~끝나갈 무렵에
옥수수 수확을
하기위해서 지금 정식을 합니다.
강원도 대표 옥수수 미백 찰옥수수 입니다.
지난 5월 30일날 1차 옥수수 씨앗을 트레이에 파종 하였습니다.
통골농원은 직파를 원칙으로 하는데~~ 곰취 판매를 하다
그만 시기를 놓처서 하는수 없이 트레이 파종을 했습니다.
파종하고 이모습은 6월 5일 옥수수가 올라오고 있는 모습
귀여움이 묻어나고 있는 모습이지요.**
이제는 제법 많이 자란 모습 이내요.
6월 11일 아침에 이슬을 담뿍 먹음은 모습이구여~~
밭이 집에서 조금 덜어져 있어써 차로 이동 하는 모습이네요.
에휴~이폭염에 옥수수를 정식 하다니 ㅠ ㅠ ㅠ
비라고는 내려 주지 않을듯한 날씨에 옥수수를 정식 하려고 하니 절로 힘이 빠지더군요.
그림자는 이밭에 하우스를 4동 짖고 있는 그림자입니다.
이른봄에 울님들에게 산채를 드리려구요~~~^*^
드디어1차 옥수수심기 완료~~~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우리 부부는 쉬지도 않고 열심이 일해서
어두울 녁에서야 겨우 옥수수심기를 마칠수 있어습니다.
맛있는 찰옥수수 기대 하며 잘 자라주길 바라며....
오늘은 다행이도 고마운 비가 내려주어서 옥수수가 모살이를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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