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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골농원 명이가~~

통골농원산채

by 통골농원 2017. 3. 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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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지루 하기만 하던 겨울이 어느세 아쉬워 지내요

ㅎㅎ 그 편안하던  시절도 이제는 다 가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다가 왔내요

통골농원 명이 도 이래 예쁜 모양으로  자라 나주고

있쓰니 이 통골네 어찌 즐거운 봄날이라 말 할수 밖에요 

이제 부터는 저 예쁜 명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며

잘 돌바 주며 ㅎㅎ 꿈과 희망도 같이 즐길려구요~



이래 눈에 덥혀 있던 명이 밭에는  통골네에 굼과 희망이 자라고 있써요.




명이 들에게도 양식을 줘야 하지요

해서 부숙퇴비를 살포 시작 했답니다.



잔설이 듬성듬성한 곳에 이쁜 명이 나물이 쏘옥~~ 얼굴을 보여주고 있내요 ㅎ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이제 부터는

사랑과 정성을 많이 아주 많이

주면서 잘자도록  관리 하는 일을 열심 해야지요

생각 만으로도 즐거워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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