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명이

통골농원산채

by 통골농원 2015. 3. 31. 00:45

날씨가 변덕 스러워도 봄은 오고 있네요.

아직도 아침이면은 서리가 하얀 아침을

열어 주곤 하는 이곳 날씨지만은요.

이곳 저곳에서는 봄 꽃에 아름다운

꽃소식도 들려오고요.

그 봄과 같이 가려고 통골농원 명이도 (산마늘도)

싱그런 잎새로 새봄을 선물 해주네요.

명이 나물이(산마늘) 이래 이분 모습으로

통골농원 수고에 보답해 주는것 같지 않나요.

양지 쪽에는 이처럼 이쁜 모습 이지만은 응지쪽은 아직 조금더

기다려야 산마늘을 만날 볼수 있써요.

명이 밭 주위에 이쁜 할미꽃도 피어나고 이곳도

봄이 오고 있다는 증거 겠지요.

희망에 봄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통골농원 부부는

최선을 다해 정성을 가지고 작물들을 관리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