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통골네 축사뒤 산에 눈이내린 모습이에요.
함박 눈이 펑펑 내려 쌓인모습이 예뻐서요^^
올해는 우리들 몸에 아주 좋다는 검은콩으로 메주를 쑤엇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는 말씀에 ㅎ ㅎ
그전에는 간장만 담아는데 올해는 된장까지 담으려구 넉넉이준비 햇습니다
몆일동안 눈이 아프도록 깨끗이 손질한 서리태 입니다.
올해는 다른해 보다는 비교적 서리태가 잘되었써요^*^
콩이 끓어나기 시작 하네요.
메주 가마솥에 안친지 1시간은 지난네요.
끌어나기시작 하면은 이때즘~ 도덕마을님에게 전수 받은 생활에 지혜
된장을 한숟가락 메주콩에 넣어 주네요.
아주~큰 가마솥이라서 뚜껑이 없습니다.
매번 이처럼 비닐로 사용 하네요.
된장을 넣으면 메주가 넘치지도 않고 잘되네요.
도덕마을님~~감사 합니다~ 아주 좋아요 ^*^
통골네는 아궁이 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불때고 메주콩 꿇인다네요.
조금은 불편 하지만은 그래야 맛있는 메주가 탄생되니가요*****
메주콩이 다되엇네요.
아주 오랜 시간을 두고 푹끓여야 제대로된
메주 콩이 되는것이지요.
메주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검은콩이라서 사진 조차 검은가요.
ㅎ ㅎ 디카 솜씨가 조금 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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