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이 위치해 있는곳은 해발 600 고지 입니다.
그곳에서 토종 벌을 기르기 시작 한것이 3 대째 라는군요.
통골네가 그 3대에 안사람 이구요 ㅎ ㅎ
서운 하게도 2011년에는 꿀 수확을 못했습니다.
종벌만 겨우 유지 하다가 올해는 토봉이 들이 건강 해서 꿀을 내어 주더군요.
토봉장은 집에서 벌리 떨어진 곳 산 있습니다.
해서 시간을 네어 토봉이들 일하는 모습을 디카에 담고 싶어서
힘들게 산에 올라 쓰나 그날따라 흐린 날씨에 오후라서
그런지 꽃을 지고 오는 토봉이를 못 만나고 말아습니다 ......
이것은 지난 5월 21일날 집에 있는 토봉이가 분봉 하는 모습을 담았네요.
분봉 하는 모습이 참~~ 신기 함니다 해마다 보는 일이지만은요 .
아유~~~~~~~먹구잡당 !
맛 난 꿀 뚝뚝 떨어지는 모습 보이시죠?
벌집채로 뜨는 꿀은 갯꿀이라고 함니다.
통골네가 기관지가 약했는데 시집 와서 갯꿀을 많이 먹어서
지금은 감기 뚝 이람니다 ㅎ ㅎ ㅎ
짜~~잔~~~~통골농원표 토종꿀 완성 입니다.
청정 지역 에서 채취한 것 통골네가
혼자서 다~~가지면 안되지요 ^*^
어느 부부에 저녁식사 (0) | 2012.12.22 |
---|---|
통골네 검은콩메주쑤기 (0) | 2012.12.03 |
통골네는 이런일도 하네요. (0) | 2012.11.26 |
통골네가 드디어 토종꿀을 뜸니다~~ (0) | 2012.11.19 |
[스크랩] 흑마늘 만들기 (0) | 201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