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에서 해마다 이쁜 꽃을 보여 주는 천년초
추위에도 아주 강해서 산촌에서 키우기 좋은 천년초 람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산속에 미리 해 두었던 나무를 실어 오고
있는 모습 이에요
서방님은 낭구 하고 통골에는 더덕캐고 저넉 반찬 거리로
조금 캤는대 ㅠㅠㅠ 산촌살이 40년 살면서 처음 해보는 일인대
아주 제미가 있어서 또 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대
눈이 와서 당분간은 못 할것 같아요
오늘은 눈이 오내요
미백 찰옥수수 이만큼 자라고 있어요 (0) | 2021.08.02 |
---|---|
미백찰옥수수 (0) | 2021.06.15 |
통골 농원 요즘이런일 합니다 (0) | 2020.11.21 |
미백찰옥수수 (0) | 2020.08.13 |
통골농원 미백찰옥수수 이만큼 자라고 있습니다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