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미백찰옥수수 이만큼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집찰옥수수첫번 파종한 미백이 희망이 모습 입니다

        파종일을 5월 5일 인대 수확예정일에 수확가능 할지 모르겠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정 성에 보담 해주내요

 

 

 

  희망이 동생 기쁨이 2번째 심은 찰옥수수도

          사랑을 골고루 받으며

 

   잘 자라 주고 있구요

 

우리집 앞 개울

어제 오늘 비가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 하더니 괘 많은 양에

  개울 물을 내려 보내고 있어요

더이상 큰비는 없써 쓰면 좋으련만요

         

 

 

희망이 2번째 동생 행복이에요

아직 좀 어리긴 해도 이아이도 머지 않아 형아들 따라 블친님

만나러 갈 준비 잘하고 있습니다

 

 

 

아직 블로그가 익숙치 못해서 어리버리 하고

해매고 있으니 보기 이쁘지 않아도 이해 해주세요

열심이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