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 계시는 까치님에게 2010년인지 2011년에 나눔 받은
병풍취가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많이 자랐습니다.
산에 다녀온것은 쫌 된사진이구요.
그동안 너무 바뿌고 지금은 통골네는 배암를 아주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혼자는 산에갈 엄두를 못내요.
수풀도 무성 하고 어느~짬에 옆지기에게 부탁 해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병풍취 모습 이구요 ^*^
이아이 는요~~
보내 주신 씨앗을 발아해서 모종을 키워서 산에다 정식한 기뜩한 병풍취 모습이에요.
통골네는 너무 계을러서 모든 작물들을 방치 농법으로 키운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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