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에 귀밣기 술과
찰떡도 먹는다는 풍습이 있다네요?
해서 떡을 올려 드립니다
통골네가 농사 지은 찹쌀로 집에서
떡궁에 쳐서 토종밀 발라서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찰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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