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참 얄굳지요.
비가 오는가 하면은 해가 나고 해가 나는가 하면은 비가 오고
잡초속에서 피어나는메꽃 어린시절 소꿈놀이 할때 양식으로 사용 하던 ㅎㅎ
고마운 .. 잠시 옛추억에도 잠겨 보기도 하면서요.
야생화는 자세이 살펴 보면은 참~이뻐요.
야생화 구경을 했쓰니 하던일을 다시 시작 해야지요
어디를 가든 밭에서는 통골내와 같이 하는 소리통~^*^
명이씨앗을 일일이 손으로 하나 하나 따서 정리를 하는대
이아이는 어디서 온것인지 옷을훌러덩 해놓고 어디로 갔을까요.
애고 애고 통골내는 키질 하는 것이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씨앗들 마무리는 꼭 키질로 마무리 해야 깨끗이 손질이 되어서
힘들어도 매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울 서방님이랑 무더위 속에서 땀 삐질 ㅎㅎ 하면서
정리한 산마늘 씨앗 보니 올해는 다른해 보다 무척 가뭄이 심했는대도
아주 특실한 씨알를 내어주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그동안에 힘듬을 서로 위로 하며 ㅎㅎㅎ 웃엇구먼유
하루만 더하면은 명이 씨앗 정선은 끝이나고 밭정리해서 심는 일만 남았내요.
울님들 좋은 하루 늘~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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