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산마늘밭(명이) 퇴비주기 했어요

안녕들 하세요
블로그가 디스토리로
변경 되고 나서 폰으론
포스팅 할줄 몰라서 못 하고
있다가 오늘 서야 어찌 어찌
ㅎ ㅎ 알게 되어서  폰에서
글 처음 으로 올려 봅니다

산속에 있는 명이나물 밭에는
아직 눈이 아직 녹지 않은때
2월 18일에 산마늘(명이)밭에퇴비 주기
일단 잉애를 걸어두고

놓고 여행도 다녀오고
볼일도 짬짬이 보면서

명이나물을 한잎 한잎 손으로
수확 하는것 처럼 울집 꼼씨
서방님 퇴비도 정량으로
골 고루 뿌려 줘야 해서 이래
삽으로 한삽 한삽 아고 힘들어요

날씨도 춥고 힘도 들고
해서 퇴비 주다가

삼겹살도 구워 먹으면서
했지요

명이나물 농사꾼네 집에
삼겹살이랑 찰떡궁합
산마늘 장아지가 빠질수
없지요

열심이 뿌리고 또
뿌 리고 새봄에 파릇한
희망이를 생각 하며

열심이 하다 보니 어느세

이래 예쁜 복수초도 피고
봄이 벌써요
아고

버들 강아지도 복술한
털숭이를 열고 있내요
머지 않아 우리집 토봉이들이
좋아 하는 버들가지
꽃을 피우겠지요

퇴비준 포스팅 하다가 ㅎ
삼천포내요

오늘 로서 산속 명이나물(산마늘)밭   퇴비
주기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폰에서 글 올리는  방법
알아쓰니 다른 밭도 마무리
한것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