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하고 왔어요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파도가
심하게 환영을 해 주더군요 ㅎ
한가로이 낚싯대를 드리우는 여유도
느껴 보고 울넝감 유 ㅎ
산촌 할매가 칠보산 휴양림 에서 1박을
하면서 바라본 해돋이 풍경
산촌 할매 여지 까지 살면서 여유로운
마음 으로 해돋이를 본것은 처음 이라서
ㅎ 오래 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아니 오래 오래 마음에 예쁜 추억 으로
간직 할래요 ㅎ
대단한 짬뽕 고바우 문어 짬뽕 이래요
지금 보니 또 먹고 싶어 지내요
더 더 더 대단한 맛 아니고
가격 이유
때가 때인지라서 그런지 대게 가 살이
덜찼것이 맛은 그러 했어요
게딱 지에 밥도 비비고
강원도 동해가 아닌 다른곳
동해 바다도 보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빡시게 일 할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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