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가만히
당신을 생각만 하는데도
내 조그만 심장이
쿵쾅 거려요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내 심장이 멎을까보아
걸음을 더 빨리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통골네가 좋아한는 혜인님에 글ㅇ일부분 이에요 ^^*
행복한 불금 시작하세요.
커피 한잔 하실레요~~^^*
그리운 날들에 소중함을 그리며.... (0) | 2014.02.25 |
---|---|
복수초 (0) | 2014.02.2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 2014.01.01 |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0) | 2013.07.12 |
새들에 탄생 모습이에요.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