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골농원 명이나물 (산마늘) 이만큼 자라고 있어요

좀처럼 봄이 와 줄것 같아 보이지 않던 어마 무시한 눈 사태도

야시시 어여쁜 봄 아가씨 자태 에는 그저 ㅎㅎ사르르  되어지고

 

그많은 눈도 이제는 다녹아 지고 (산속밭에는 아직 ) 봄냄새를 살작이 전해 주는
이쁜 명이나물이 ㅎ 쏙 쏙
자태를 들어 내고 있내요
하루가 다르게

오늘 부터 통골농원 명이밭
자랑질 열심이 해야죠
그래야 울님들 보시고
아하 통골농원이 농사를 이래
하는 구나 하고 신뢰를 가지고
구매를 해 주실 태니까요
(넘속보이나유)

눈이 온통 하얀 하던
명이밭이 이제는 조금은
푸른 색을 ㅎ 잡초들도 마너요

이곳은 위에 사진 다른
곳 에서 찍은 모습
통골농원이 명이나물
판매 자진 으로 매년 올리는
그 장소 밭입니다

이밭에서 제일 많이 자란
명이나물이 이아이 구먼유
잘났다고 먼저 나온 아이
좀 미워도 봄이니까
이삐 보아 주려고요

지금 통골농원 명이나물은

 

대부분 이런 모습입니다

 

아주 작은 아이부터
차례로 자라고 있내요

 

 

응달 쪽에는 눈속에서
자라고 있는 명이나물도
있고요
오롱이 조롱이 라고 하더니
명이나물도 그래 자라고 있내요

무럭 무럭 건강이 잘
자라 다오
통골농원 부부가 정성다해서
돌보아 줄태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