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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이제 이만큼 자랐어요

통골농원장터/통골네장터

by 통골농원 2019. 4. 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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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먼 봄날씨가 그래 추운지



3월 초만 허두 봄이 금세 올것 같드니

알둥 시럼게도 통골 아짐 쏙을상하게

만들 면서 봄이 좀처럼 와주지

않내요

추운 날씨 때문에 명이 나물이 아주아주

더디 자라고 있어요

울님들과 약속에 날은 다가 오는대

아무 래도 울님들 한참을 더 기다려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번 에는 좀 넉넉이4월 20일 경 으로

예상 합니다

그동안 이라도 날씨가 좋아서

명이나물 맛이 최상 일 때는 지채 없이

수확 해서 발송 드리겠습니다

예약 하고 기다 리시는 님들

죄송 합니다





 




 


이 두잎 명이나물이 조금더 자라서 갈라져야

수확을 할수가 있어요 


 



 

그래야 통골네가 한잎먹고 나머지는 명이나물이 먹으면서

한잎남은 귀한 잎으로 수분도 빨아 올리고 영양분도

먹고 햇빚에의해 광합섬을 한다 나 머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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