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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옥수수

농원소식

by 통골농원 2018. 7. 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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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찜통 처럼 더워도

비가 오거나 말거나 한여름 날씨가

가을 날씨 처럼 선선 하든 말든

기차길옆 옥수수 처럼

통골이네 찰강냉이는 잘도 크내요

지독한 가뭄 으로 물마시고 자란 옥시기라고

누가 말 하겠써요

통골이내 미백 찰강냉이 3형제(1-3차로슝궈서)

쑥쑥 잘도 자라고 있내요

미백이 첫째 이이는 8월 19일경 하모니카

내어 준다꼬 합니다

울님들 쪼매만 기둘려 주세요

장마통에 건강들 잘 챙기시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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