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차 한잔
by 통골농원 2018. 1. 9. 11:49
날씨 아주 많이 춥내요
요즘 통골아짐은 그넘에 감기
때문에 연말을 ㅎ 새해 맞이를
잃어 버리고 살다 이제서야 겨우
제 자리로 돌아 왔써요
어제 밤에는 격동에 ㅎ 밤같아 담니다
눈보라에 바람이 어찌 그리도
많이 부는지
아침에는 변함없이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신기 할정도ㅎ
눈 치우고 따스한 생강차 한잔
마시며 감기로 부터 긴~~터널을
빠저 나옵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