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많이 오고 겨울 날씨도 혹독하게 추운 날이 많아서 좀처럼
따쓰한 봄이 올것 같지 안턴 우리 농원에도
따쓰한 봄에 여신이 행복에 지비를 주시네요.
이아이는 통골네가 씨앗 채종해서 5년동안 키운
것으로 2011년에 정식한 명이 나물 이에요.
올해는 제법 득실한 모습을 선물 하네요.
많이 자라서 이제는 밭에 어느정도 푸르른 모습이 보이는군요.
머지 않아 이밭이 온통 푸르른 빚으로 찰날을 기대 해봅니다.
이명이나물이 통골농원에 대표 명이나물 들에 모습 이에요.
응달진 곳이라서 아직은 ....
올해도 좋은 결실을 기대 합니다.
이명이는 5년된 종근 이지요.
어서 정식을 해야 하는 데 밭이 정리가 덜되어서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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