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어느세 이나이~~~^^
통골농원
2022. 7. 22. 07:07
생각도 못 했는대 ㅠㅠ 내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아는지 해 놓은 것은 하나두 없고
아직도 해 야할 일들이 남아 있는대 삭신은 이곳 저곳
삐그덕 거리고 마음은 아직
청춘 18살 인대 육신은
고장에 신호를 보내니
마음도 조금씩 허전 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