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세월 참 빠르내요~~♡
통골농원
2020. 10. 18. 08:13
어느세 벌써 시월도 말을 향해서
가고 있으니요
올한해 어느해 보다도 농사군 통골농원에게는 아주 힘듣 한해 였어요
힘들다고 해서 저만 힘듣것은 아니
니까 우리 모두다 힘듬을 이겨 내야
하고 또 이겨 내서 어느세 수확에
기쁨을 보람을 얻을수 있어습니다
요즘 통골네는 이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