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행복

예쁜 꽃들 구경 하세요~

통골농원 2017. 7. 30. 21:55

 

 

 

 

 

 

 

 

 

 

 

 

 

 

 

 

일상이 머가 그리 바뿐지

허둥 지둥 시도 때도 없이

동동 거리며 지내다

보니 어느세 일년에 반이

훌적 지나 버리고 말앗내요

이제 부터 라도 좀 여유를 가지고

생활 하고 싶은대 그리 될런지

모르겠내요~~